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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자리 평가 전국 '최우수'
고용률은 64.9%로 전국 1위...실업률도 2.0%
기사입력 2010-09-01 오후 3:40:46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상반기 정부일자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1일 정부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0 상반기 지역일자리 창출 평가보고회’에서 경북이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일자리창출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가용자원 동원 △공공일자리 창출 △민간일자리 지원 △추진과정의 노력정도 등 4대 분야 34개 지표를 중점 평가, 경상북도는 지난 상반기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창출에 결집한 결과,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평가를 통해 경북도가 어느 지역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이 입증되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 도내 어디에나 일자리가 마련되고 도민 누구나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이 밝힌 지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경상북도의 고용률은 64.9%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실업률도 2.0%를 유지하고 있는 등 가장 안정적인 경제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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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최현영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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