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대구·경북 태풍 영향권 벗어나!
오후부터 비 그칠 듯...경산 강수량 40mm

기사입력 2010-09-02 오전 9:10:54

오늘 새벽 한반도에 상륙한 제7호 태풍 ‘곤파스’가 서해중부로 올라가면서 대구·경북지역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지난 1일 오후 11시부터 오늘 오전까지 평균 18mm의 비교적 적은 양의 비가 내렸고 농경지나 주택의 침수 등 태풍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벽 한 때 경북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으나 태풍이 서쪽으로 치우치면서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지난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경북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경산 40mm, 성주 56㎜, 고령 43㎜, 김천 42㎜, 청도 38㎜, 문경 34㎜ 등이다.

 

기상청은 태풍으로 인한 비는 오늘 오전부터 차차 그치겠고 정오를 지나면서 대구·경북지역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경로와 속도가 유동적인 만큼 마음을 놓기는 이르다.”며, “산사태, 저지대와 농작물 침수, 낙과 등 비와 바람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