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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대구경북, ‘국제공항 유치’ 심포지엄~
전문가 토론 통해 밀양 입지 당위성 부각

기사입력 2010-10-25 오후 5:05:46

▲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 심포지엄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밀양 유치를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이 25일 오후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대구지역 언론사사장단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장, 유승민·홍사덕 국회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방송 3사가 2시간 동안 생중계를 통해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부각시키고 신공항 후보지로 경남 밀양이 최적지임을 각인시켰다.

 

심포지엄은 (사)한국항공정책연구소 김효준 고문이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최적입지와 비전 2030’ 주제발표와 함께 시작됐다.

 

▲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 지정토론에 참석한 관련 학계 전문가들

 

 

주제발표에 나선 김효준 고문은 밀양과 가덕도에 대한 접근성, 환경성, 경제성 검토는 물론 장애물과 공역 등 신공항 부지선정 및 평가자료를 객관적으로 제시하며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의 타당성을 역설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이효수 영남대 총장, 엄용수 밀양시장, 김재석 경일대 건설정보공학과 교수, 이우진 고려대 교수, 윤대식 영남대 교수, 최치국 부산발전연구원 광역기반연구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의 타당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 경일대 김재석 교수가 관련 도면을 통해 입지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동남권 신공항은 영남권 5개 시·도 1천320만 지역민과 기업이 인천공항을 이용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반복되는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줄여 국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5개 시·도가 2005년도에 협의체를 구성, 정부에 건의한 남부권 지역 최대 숙원사업이다.

 

정부 역시 신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2008년 9월 ‘광역경제권 30대 선도 프로젝트사업’으로 동남권 신공항을 선정했고, 2단계에 걸쳐 동남권 신공항 입지관련 용역을 지난해 12월 완료하고, 입지평가위원회를 구성, 올해 연말 입지결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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