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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도청 이전공사 '대우건설' 손에~
포스코, 현대건설과 1개월간 치열한 경쟁

기사입력 2011-02-19 오전 9:25:12

경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건립공사 건설업체가 대우건설 컨소시움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난 18일 오전 농업기술원 전산교육장에서 심의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및 의회청사 건립공사 일괄입찰 평가를 실시하고 건설업체를 대우건설 컨소시움으로 선정했다.


이번 입찰에 참가한 업체는 대우건설 컨소시움, 포스코건설 컨소시움, 현대건설 컨소시움으로 그간 치열한 경쟁을 해 왔다.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심의계획 설명회 및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설명회, 현장답사, 기술검토회의를 거쳐 최종 평가심의에 이르게 됐다.


설계심의분과 위원장인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앞으로 평가결과가 계약부서에 통보되면, 본 평가는 설계 70%, 가격 30%로써 최종 선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앞으로, 우선시공분은 5월 말경 착공하고, 실시설계(5개월정도)를 거쳐 올 8월경에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여 도청이전공사가 본 궤도에 오를 것."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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