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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SSM 규제 조례안’ 시민공청회 열려
3일 저녁 7시 경산시여성회관 대강당

기사입력 2011-03-02 오전 9:10:40

대형유통업체인 홈플러스의 경산 입점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유통기업의 입점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시민 공청회가 오는 3일 저녁 7시 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진보신당 경산청도당원협의회, 경산시민모임 등으로 구성된 운동본부가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13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 상정 예정인 ‘지역상권 및 전통상업 보호와 대형유통기업의 입점 제한 등에 관한 조례’와 관련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반영해 보다 나은 조례안을 만들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한 것.

 

이번 공청회에서는 최근 홈플러스의 중방동 입점에 맞추어 대형마트와 SSM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경산시가 마련한 조례안의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시민의견이 반영된 운동본부안을 새롭게 마련하고 이를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경산시는 중방동에 입점 예정인 대형유통업체 ‘홈플러스’에 대한 건축심의 결과, 건축설계를 일부 변경하고 지역 상가와의 상생협력방안을 마련하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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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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