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경북도, 추경예산 3,402억 편성
구제역 사후관리 및 도청이전사업에 역점
기사입력 2011-03-07 오후 3:01:21
경북도는 올해 당초예산 5조4천509억원보다 3천402억원이 늘어난 5조7천91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7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편성 추경예산을 보면, 일반회계는 당초예산보다 3천180억원이 증가한 4조9천805억원이고, 특별회계는 222억원이 증가한 8천106억원 규모로, 지난 하반기를 기점으로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발생된 지방세입 증가분과 국고지원금 추가재원으로 당면 현안사업과 기타 필수 불가피한 법정·의무적 경비 등에 투입할 방침이다.
※ 예산규모 (단위 : 억원)
|
회 계 별 |
예산총액(c=a+b) |
당초예산(a) |
금 회 추 경 | |
|
예 산 액(b) |
증감율(%) | |||
|
계 |
57,911 |
54,509 |
3,402 |
6.2 |
|
일반회계 |
49,805 |
46,625 |
3,180 |
6.8 |
|
특별회계 |
8,106 |
7,884 |
222 |
2.8 |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구제역 사후관리, 도청이전 본격추진을 위한 재원마련,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사업과 미래성장 동력 확충, 농어촌 경쟁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지난 11월말 구제역 발생에 따른 사후관리를 위해 구제역 발생지역에 대한 상수도 시설과 매몰지관리 관측정 설치 등 사후정비사업에 1천9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구제역관련예산 : 6,233억원(국비5,390, 지방비843), *살처분보상 4천억원(국비)
또, 도청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700억원을 투입하고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물가불안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지원,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지원 및 에어컨구입, 장애인생활시설운영, 농어촌주택개량 융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정분야의 경우,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토양개량제 공급과 유기질비료 공급,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 우수농축산물 구입 등 사업에 예산을 추가 배정했으며 경제분야는 지방투자촉진과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 및 천연물질 은행구축,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등 사업에 재원을 배분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국가적 재난인 구제역 사후관리와 도청이전 본격추진이 도정의 최우선 사업임을 역점에 두고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라며, “이번 추경으로 인해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 2012년도 국비확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