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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적치물 일제정비 ‘범시민 행사’
공무원, 기관단체 회원 등 1천여명 홍보 캠페인
기사입력 2011-03-21 오후 5:02:45
경산시는 최근 역점 추진 중인 ‘도로무단점용 시설물 일제정비’의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2일 ‘범시민 참여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이·통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 등 민간단체와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해 읍·면·동 주요 구간에서 가두캠페인을 전개하고 자진 철거 계도와 상습 적치물 철거 등 합동정비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관련부서와 전 읍·면·동에서 일제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정비 대상이 워낙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많은 홍보에도 불구하고 일부 상인들이 반발하는 등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시미관 저해, 통행불편 등 문제가 되어온 도로무단점용 시설물(에어라이트, 입간판, 가게 앞 상품적치, 불법노점상 등)에 대한 일제정비를 2010년 12월부터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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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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