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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 소재 제조공장에서 화재 발생
50대 근로자 화상 입고 기계 1대 파손 피해
기사입력 2026-03-13 오전 10:26:22

▲ 자인면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기계 1대가 불에 타고 근로자 1명이 다쳤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자인면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근로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 54분께 자인면 교촌리 소재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인력 37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전 8시 33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사고로 현장에서 근무하던 5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화재가 발생했던 기계 1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모터에서 발화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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