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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벚꽃 개화 늦어질 듯
추위로 1~2일 늦어져...3월말부터 개화

기사입력 2011-03-22 오후 5:02:50

 

대구.경북지방의 벚꽃개화 시기는 3월 31일~4월 9일로, 1차(3월 4일) 발표한 개화시기보다 1~2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는 당초보다 하루 늦은 4월 1일, 포항은 3월 31일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경북지방 벚꽃의 절정 시기는 4월 7일~16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4월 1일경, 중부지방 4월 14일~19일경, 경주보문단지는 4월 11일 경이될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 개화 예상 시기는 평년보다 하루, 작년보다 4일 정도 빠르나, 최근 10년(2001-2010)에 비해서는 5일 정도 늦다.

 

▲ 벚꽃 개화 예상시기

 

◆ 3월 하순과 4월 기상전망

3월 하순에는 우리나라 남쪽으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경북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온 후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4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다. 4월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경북남부 지방은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겠으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공/대구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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