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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랑대표
박정희대통령 탄신 89회 숭모제및 기념식에 참석
기사입력 2006-11-14 오후 10:40:07
14일 오전 11시 박정희대통령 탄신 89회 숭모제및 기념식이 박근혜 한나라당대표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이인기 국회의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등 많은 정치인 및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 박정희대통령 생가에서 박대통령생가보존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박사모를 비롯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고 사랑하는 단체들이 참가하여 박정희대통령 탄신일을 맞이하여 고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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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8일 이후 구미 방문이 올해로 두 번째인 고 박정희 대통령 딸이기도 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 유족의 일원으로 참석을 하기위해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환영하기위해 많은 인파들이 모여 생가 입구에서 부터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숭모제를 지내고 기념식으로 이어졌는데 기념식에서 김교성 문화원장의 기념사를 간단히 마치고 남유진 구미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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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숭모제 의례를 맡아 하게 되어 꿈같다 표현하고 더없는 영광이라고 말하면서, 39만 구미시민과 함께 고 박정희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함께 기뻐하자고 하였으며, 얼마 전 추모제를 지냈으며 고 박정희대통령의 열정과 집념을 사모하고 그립다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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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과 현실 속에서 박정희대통령 탄신 89회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5000년의 가난의 한을 끊고 국민을 가난으로부터 구한 영도적 지도자의 소망을 다시 한 번 이 자리에서 보는듯하여 기쁘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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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박사모를 비롯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사모하는 많은 단체들이 이렇게 모여 이 행사를 같이 하게 되어 기쁘며 여러분들을 보니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친다고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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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환 국회의원은 예전에 박근혜 한나라당대표를 가까이서 모신 적이 있다면서, 박 대표야말로 이러한 유업을 잘 알고 어려움에 처한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해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북핵문제, 부동산문제, 파탄난 서민경제 등을 거론하면서 박근혜 한나라당대표가 충분히 해쳐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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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칠곡, 고령, 성주 출신 이인기 국회의원의 축사와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축사가 있었다.
숭모제 및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박근혜 한나라당대표가 유족회 대표자격으로 인사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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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89회 고 박정희대통령탄신일 숭모제 및 기념식을 맞아 쌀쌀한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찾아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하였으며, 여러분을 보면서 아버지에 대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며, 영혼이 있어 하늘나라에서 본다면 고마워하실 것이라고 하였다.
어릴 시절을 회상하면서, 지금 아버지가 살아계신다면 어떤 모습 일까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고 밝히고, 한번은 아버지께서 상모동 여기서 끼니 거르던 이야기, 생선 굽는 냄새가 옆집에서 풍겨 나올 때 먹고 싶어 하던 이야기 등 아버지의 평생의 한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고 밝히고, 5000년의 가난을 끊고 잘살아보자는 일념하나로 모든 것을 바친 집념을 보며 가야 할 길이 있었음을 느껴져 눈물을 일으킨다고 했다.
또한 지금의 현실을 보고 아버지는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할까 라고 자문하면서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국민적 역량과 힘을 한 곳으로 모으고 흩어져 있는 국력을 모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아 가야한다고 밝히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자신도 미래의 안정된 나라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여러분들도 앞장서 주길 당부하면서 참석자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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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를 마치고 박근혜 한나라당대표는 정수미술대전에 참석하기 위해 박정희대통령체육관으로 떠났으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영남대 경영대학원 초청으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특강이 있어 대구·경북지역에 두 대권주자가 회동하여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이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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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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