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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경산에 ‘글로벌 빌리지’ 들어선다!
사동 화성2차에 외국인 전용주거단지 조성

기사입력 2011-04-18 오후 4:08:35

12개 대학이 밀집해 있는 경산지역에 이른바 ‘생활형 글로벌 빌리지’가 들어선다.

 

▲ 경산 글로벌 빌리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경북도, 경산시, 영남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경일대, 화성산업(주)(대표이사 이홍중)은 18일 오후, 경상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산 글로벌 빌리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과 교수들을 위한 전용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민에게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 사동 화성2파크드림 전경도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글로벌 빌리지 건립 및 운영계획을 수립·집행하고, 영남대 등 참여대학교는 기숙사형 아파트 구입 및 입주생 선발·충당, 화성산업(주)은 협정가격에 따른 아파트 공급 및 구조변경 등 제반사항 지원을 각각 책임지게 된다.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공동참여기구를 별도로 만들어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는 높은 교육수준의 외국인들이 많은 만큼 이들의 인적자원만 잘 활용해도 지역민에게 효과적인 글로벌 체험교육기회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산 글로벌 빌리지’가 들어설 곳은 경산시 사동 화성파크드림단지 내 2개동 총138세대. 이 가운데 일부는 기숙사로 활용되고 나머지는 관리실, 교류센터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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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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