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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지식산업지구 조성 ‘본격화’
대우·태영건설 컨소시엄 사업 시행자 선정
지역 국회의원 사업시행서 협약까지 주도

기사입력 2011-05-27 오전 8:38:27

경산시 하양, 와촌 일원에 조성되는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사업이 대우건설 및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시행자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북도와 경산시, 대우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은 27일 오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한다.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걸친 190만평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경산지구는 2008년 5월 지정 당시, 학원연구지구(국제교육단지, 국제에듀파크 등)로 지정되었지만, 국내외 경제여건과 사업성 부족 등으로 인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하지 못하고 계속 표류해왔다.

 

이후 2010년 7월,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재임 중이던 최경환 의원이 경산 경제자유구역을 학원연구지구에서 지식산업지구로 변경시켰다.

 

또, 사업시행을 위해 무엇보다도 사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첨단메디칼신소재사업, 경북테크노파크 제2벤처공장 조성 등 총사업비 8천억원 규모의 첨단 국책사업들을 유치했다.

 

특히, 스웨덴의 세계적 건설기계 업체인 (주)볼보건설기계가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입주 관련 협의를 계속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향후 경산 경제자유구역이 사업을 착수해 본격 가동되면 차세대 건설기계, 첨단메디컬소재, 지능형LED 등 첨단산업의 메카로서 경산은 물론 대구․경북 경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와 경산시 등 관계기관은 올해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토지보상 및 기반시설공사에 착수, 2016년까지 단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MOU 체결은 최경환 의원이 지난 3월 산업은행 민유성 행장과 대우건설(주) 서종욱 사장, (주)태영건설 김외곤 사장,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 박인철 청장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사업시행자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병국 경산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박인철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김외곤 태영건설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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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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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아줌
    2011-05-27 삭제

    참으로 칭찬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분이네요.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3번째에도 또 당선되셨으면 좋겠어용^^*

  • 전국최고
    2011-05-27 삭제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거 인정합니다. 일 잘하는 최경환국회의원님. 지역발전에 항상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직자
    2011-05-27 삭제

    역시 우리지역의 큰일꾼입니다. 건설기계부품단지에 세계적인 기업 볼보가 들어온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취직할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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