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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경북도, 서민금융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금융지원 MOU 체결

기사입력 2011-09-15 오전 9:14:52

 

 

경북도는 도내 취약계층 등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1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은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 지원사업 ▶금융소외자 등 취업애로계층 고용촉진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력 추천과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저소득층 학자금·주거환경개선 등 사업에 협조하게 된다.

 

※ 바꿔드림론(舊전환대출) : 대부업체, 캐피탈 등 연 20%이상 고금리대출을 보증지원을 통해 시중은행의 평균 8.5~12.5%의 저금리대출로 바꾸어 주는 제도.

 

주요 내용을 보면, 서민금융지원에서 경북도 내 거주 금융소외자 등이 자산공사의 ‘바꿔드림론’ 대출 시 추가 우대금리 혜택, 금융수요가 높은 지역에 일일상담창구 운영 등 도민들에게 서민금융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게 된다.

 

또, 고용과 일자리분야의 취업애로 계층에 대해 경북도 일자리지원사업과 자산공사 취업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해 취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저소득층 학자금, 주거환경개선자금 지원, 무료 금융진단, 법률 서비스 제공 등 취약계층의 자활지원에도 공동으로 나서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MOU로 우리도와 자산공사의 서민금융 지원업무, 일자리 지원사업, 사회공헌 활동이 상호 연계되어 금융소외자 등 도내 취약계층의 자립과 경제적 안정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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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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