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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2일은 ‘승용차 휴가 보내는 날’
경북도, 대중교통 활성화 위한 범도민 캠페인
기사입력 2011-09-20 오후 4:45:37

경상북도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2(목)일 ‘승용차 없는 날’을 지정·운영한다.
매년 9월 22일은 프랑스 한 시민단체가 한 해 중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세계 차 없는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부터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의 행사 주제는 ‘대체 이동수단 이용(Alternative Mobility)’으로, 자전거 등 에너지 효율적인 교통수단의 확산을 주제로 하고 있다.
따라서 경북도는 교육청, 경찰청, 시·군, 공공기간, 민간단체 등에 자율적인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 도 본청과 23개 시·군에서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지정하고, 자전거 타기 대회, 내가 먼저(Me First)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및 거리홍보 등 부대행사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승용차 이용 안하기 문화가 우리사회에 정착되도록 시·군, 시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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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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