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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1월 소비자물가지수 ‘하락세’
경북도 하반기 물가잡기 가시적 성과 보여
기사입력 2011-12-07 오후 4:29:26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 조사 결과, 경북도의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대비 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경상북도 소비자물가지수는 5.1%로 전국 14위였으니 이달에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세를 보였다. 경상북도는 하반기 역점 도정시책으로 추진한 물가잡기 ALL-IN(올인)대책이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물가급등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 7월. 하반기 도정의 최우선을 ‘물가잡기’로 선포하고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민생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도내 60여개의 전통시장, 대형 마트 등 물가 인하 및 동결을 유도해왔다.
특히, 경북도는 2012년도 소비자물가지수 3%대 초반을 목표로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을 동결·인하토록 유도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다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물가잡기에 모든 역량을 함께 해준 도내 유관기관, 직능 단체, 23개 시·군과 도민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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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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