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천년 고도 경주가 요즘 시끄럽다”
동경주 주민 '방폐장 원천 무효' 주장!
기사입력 2006-11-18 오후 2:55:49
17일 동경주(감포읍, 양남면, 양북면)주민 1천500여명은‘방폐장 유치의 원천 무효화’를 주장하는 대규모 시위를 열었다.
| |

임동철 공동위원장은“지난 8월30일 월성원자력 앞에서의 집회 이후 경주시와 한수원이 지금까지 전혀 진전이 없고 공약실천 의지도 보이지 않아 우리는 이제 본사유치가 아니고 방폐장 유치의 원천 무효화를 주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임 위원장은“경주시와 한수원이 예초의 실행계획을 서로 미루는 상황이므로 주민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주민들은 힘을 모아 생존권 차원에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동경주지역 이장단 63명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주시의 무성의함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면서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다.
집회장의 한 시민은“경주가 요즘 왜 이런지 모르겠다. 이것은 끝없는 갈등이다. 어디로 간다고 정해져도 또 그 안에서 사분오열 될 것이 뻔한데”라며 안타까워했다.(제공=경주인터넷뉴스)
취재요청, 미담사례 및 각종제보를 받습니다.
기사제보 : ksinews@empal.com
TEL : 053)811-0993~4
FAX : 053)811-0995
광고 및 행사 홍보시 경산인터넷뉴스를 이용하세요.
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