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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팔공산으로 단풍구경 떠나볼까요?
제13회 팔공산 갓바위 단풍축제 26일 개막

기사입력 2012-10-23 오후 5:49:04

단풍이 절정인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팔공산 갓바위 시설지구 분수대광장에서 ‘제13회 팔공산 갓바위 단풍축제’가 열린다.

 

▲ 팔공로

 

축제 첫째 날(26일) 행사는 오후 1시부터 갓바위 기인열전(갓바위 관련 퀴즈), 초대가수 축하공연, 사랑작대기, 남녀 커플 탄생, 나는 가수다, 즉석 노래방, 생활의 달인, 도전 슈퍼스타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27일)에는 경축식 식전행사로 수험생의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취지에 맞추어 갓바위 수능 대박걷기대회에 이어 오후 1시에 경축식이 열린다.

 

 

이날 참석자에게 갓바위 순두부 1000인분을 무료시식 할 예정이며, 갓바위 가요제, 통기타 라이브, 함께 부르는 포크송 7080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셋째 날(28일)은 초대가수 초정 노래와 청소년 비보이공연, 갓바위 스타일, 갓바위 특산물 반짝 경매, 갓바위 슈퍼스타를 선발한다.

 

마지막 날(29일)은 축제장 곳곳에서 단풍엽서 만들기, 단풍책갈피 만들기, 단풍 페이스페인팅 등 단풍과 관련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갓바위 수능대박 걷기대회는 오색단풍길에서 느껴지는 가을바람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의 대박을 기원하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걸어보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팔공산 갓바위 단풍축제’는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영험한 기운을 가진 갓바위 아래 팔공산의 맑은 정기를 머금고 곱게 물든 단풍사이로 대구의 대표적 가을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팔공산에서 펼쳐진 오색단풍의 장관과 함께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면서 축제장에서 펼쳐지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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