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70여년만에 주인 찾은 화랑무공훈장”
경산시, 6·25 참전유공자 3명 유가족에 훈장 전수

기사입력 2026-01-21 오후 2:39:19

▲ 70여년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된 경산지역 참전유공자 3명의 유가족들~




20일 경산시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참전유공자 3명의 유가족에게 국방부 장관 서훈의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의 주인공은 우병표 상병, 서귀식 상병, 김달곤 상병이다. 이들은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 영토와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로부터 화랑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유가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전자의 후손으로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자랑스러운 6·25전쟁 영웅께서 받지 못한 훈장을 뒤늦게나마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 한국전쟁 당시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쟁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함으로써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