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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개발제한구역 생활·영농환경개선
경북도, 경산 금호강·하양·남천에 17억원 투입

기사입력 2014-02-07 오후 2:59:06

경산 금호강변 자전거도로와 하양 남하·환상리, 남천 구일 리가 경북도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영농환경개선사업 대상에 선정돼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7일 경북도는 올해 개발제한구역 내 친환경 생활편익시설 3개소와 영농기반시설 지원 6개소 등 9개 지역에 3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친환경 생활편익시설의 경우, ‘경산 금호강변 자전거도로와 연계한 자전거 오아시스 조성사업 7억원’, ‘고령 호촌늪 연꽃생태 경관조성사업 5억5천만원’, ‘칠곡 금암3리 진입로 확·포장 6억원’ 등 총 3개소에 18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영농기반시설 설치지원은 ‘경산시 하양읍 남하리 농로 확·포장 2억원’, ‘경산시 하양읍 환상3리 농로정비 2억5천만원’, ‘경산시 남천면 구일리 농로정비 5억5천만원’, ‘고령 호촌2리 배수로정비 5억원’ 등 총 6개소 18억1천4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보다 낙후된 개발제한구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여가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개 시·군(경산, 고령, 칠곡) 67개 사업에 총 562억원을 투자했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개발제한구역의 보전적 측면을 고려한 환경·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주민불편 해소와 친환경 휴식공간 조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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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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