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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일자리가 곧 복지다!”
경북도 ‘경북형 일자리체제’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14-02-19 오후 4:14:00

경북도는 올해 1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 준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경북형 일자리체제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지난 1월 ‘일자리 6만5천개 창출 마스터플랜’을 공포한 이후 올해 목표의 15%인 1만여개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청년층과 경력단절여성을 중심으로 한 여성일자리, 저소득층 친서민일자리와 추진시스템에 대해 자체 분석을 실시하는 등 준비체제가 완료돼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분석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의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4대 정책(△청년 일 할 기회 늘리기 △여성 맘껏 능력 발휘하기 △저소득층 일 통한 복지확충 △新 고용노동시스템 구축)과 11대 실천 전략 발표에 따라 ‘경북형 일자리 추진전략’을 자체 점검한 결과이다.

 

경북형 일자리 추진 전략을 보면, ‘경북 청년 New-Deal 정책’에 따라 △청년무역사관학교, 청년CEO 등 청년창업 중점 5대 시책, 일자리 438개 △학력의 벽을 넘는 고졸 취업활성화 5대 시책 일자리 800여개 △사상 최대 신규공무원 1천247명 채용 △전문분야·글로벌 일자리 등 5대 분야 2천895개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3천300개 알선 등 청년 희망일자리 1만1천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가사와 육아부담으로 직업을 유지할 수 없었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경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8개소 운영 △경력단절여성 고용촉진 지원사업 △결혼이민 경력단절여성 인턴 운영 △여성취업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등을 추진해 4천5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맞벌이세대 자녀의 보육과 보육시간 연장 시설에 대해 3천619억원을 지원, 일하는 여성이 경력을 유지하고 맘껏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익분야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친서민 일자리(12,840여개)를 만들고, 올 하반기 칠곡군에 고용과 복지를 융합·지원하는 고용복지종합센터를 개소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북노사민정협의회 운영에 청년·비정규직을 참여시켜 조직을 확대 운영하고 활성화를 꾀하는 등 사회적 대화분위기를 조성하고 열린 노동시장 체제를 구축 할 계획이다.

 

이병환 경상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정책을 강력히 펼쳐나가면서 고용지표와 지역의 일자리 현황을 주도면밀하게 분석해 효율적 운영을 수시로 점검, 경북이 앞장서 고용노동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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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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