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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3.0 대통령상 수상!
3.0 추진 최고상,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2014-02-25 오후 3:43:22
경상북도는 정부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청·국공립대학교 등 3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정부3.0 추진 우수기관 선정평가‘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처음 실시한 이번 기관별 정부3.0 실천 평가에서 경북도는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 구현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실천한 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평가 분야는 ▲기관장의 추진의지 및 관심도 ▲정부3.0 실행계획의 도전성충실성 ▲정부3.0 추진호응도 ▲정부3.0 교육·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8월 경주에서 전국 최초로 ‘안행부장관 초청 정부3.0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했고 정부3.0 기본계획이 청와대를 비롯한 중앙부처 등에서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되는 등 다양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특히, 사전정보공개를 계획 대비 217%인 100개 항목으로 확대 공표하고, 도 홈페이지 내 ‘정책실명제’방을 개설해 중점사업 이력관리로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등 정보공개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집배원·모범운전자·명예119요원과 업무협약으로 국민 참여를 통한 재난예방 체계를 마련한 ‘미리알리오’ 제도를 시행하고 농공단지 8개 기관 협업으로 추진한 입주기업 맞춤서비스 사업, 정책제안, 민원제보, 문화·관광 등 도정 전 분야 통합 홍보센터인 ‘소셜밴드’를 구축해 소통채널을 다양화하는 등 민·관 협치 활성화 분야도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농촌지역 특성을 살린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과작황서비스 제공’, 도청 홈페이지의 네티즌 의견 분석과 각종 SNS 분석을 통한 도민맞춤형 정책 계획 수립 등은 독창적이고 파급성 높은 과제로 인정 받았다.
특히, 경북도내 331개 전 읍면동의 표준사망률, 건강행태를 분석한 ‘건강지도’를 공개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사업계획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전국 최초로 ‘스마트모바일 회의시스템’을 도입해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회의 자료를 공유하고, 종이문서를 없애 경비를 절감하는 등 새로운 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는 참신한 시도라는 평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정부3.0의 개념을 정립한 정부3.0전담조직인 창조행정팀(사무관 전영하)을 구성해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인 정부3.0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관용 도지사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을 제대로 읽고, 정부3.0을 도정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전략적으로 추진한 결과를 공식 인정받은 것이라 기쁘다. 금년에도 행정 수요자의 입장에서 주민 체감형 과제 실천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도민 맞춤형서비스 등에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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