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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올해 벚꽃 개화 평년보다 2~5일 늦을 듯
대구 4월 5일, 경주 보문단지는 4월 12일 개화

기사입력 2014-03-15 오전 9:58:06

대구.경북지역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5일, 지난해에 비해서는 6~16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으나, 벚꽃의 개화시기에 크게 영향을 주는 3월 상순의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으며, 2월~3월 상순 일조시간이 평년보다 적었다.

 

중순과 하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2~5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 2월 평균기온은 2.5℃로 평년(1.5℃)보다 1.0℃ 높았음

3월 상순(3.1~3.10) 평균기온은 3.5℃로 평년(4.2℃)보다 0.7℃ 낮았음

2월~3월 상순 일조시간은 191.7시간으로 평년(248.5시간) 보다 적었음

 

벚꽃은 3월 2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대구.경북남부지방은 4월 5일~7일, 경북북부지방은 4월 11일~12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어, 대구.경북남부지방에서 4월 12일~14일 경, 경북북부지방에서 4월 18일~19일 경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경주 보문단지는 4월 12일 경에 개화하여 19일 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은 기온 변동이 심한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에 주로 개화하므로 개화시기도 매년 차이가 크며, 개화 예상시기는 평균 ±2일 정도의 오차를 가진다.

 

주요 군락단지의 벚꽃, 철쭉, 유채의 개화가 진행되는 상항은 기상청 홈페이지(날씨→관측자료→계절관측자료→봄꽃개화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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