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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김관용, 경산에서 대대적 ‘세(勢) 결집’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지지자 2천여명 운집해

기사입력 2014-03-30 오전 12:56:49

 

 

김관용 예비후보가 29일 오후 3시 경산시 대평동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3선 도전을 위한 대대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철우·이한성·김광림·심학봉·이완영·박명재 국회의원, 조원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심우영 전 경북도지사, 백민석 농업경영인 경북연합회장, 윤정일 한국노총 경북본부의장, 지역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묘장 도리사 주지 스님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김 예비후보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홍보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및 격려사, 김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 등이 이어졌다.

 

 

 

또, 지역 예술계 인사들이 덕담을 담은 작품을 김 예비후보에게 전달했고 지역 다문화여성들의 응원 메시지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김 예비후보가 당선은 물론 전국 최다득표와 최다득표율 또다시 경신할 것.”이라며 힘을 실었다.

 

 

 

박명재·정해걸 국회의원은 최근 불거진 김 예비후보의 아들 병력비리 문제에 대해 ‘오래 전부터 검증된 사실로 상대후보들의 지나친 네거티브로’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지금 경북은 박근혜 대통령과 20년간의 인연으로 정부와 바로 통할 다시없는 기회다. 도민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경북을 만들 적임자는 바로 김관용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나라가 어렵고 백성이 고통 받을 때마다 의연히 일어났던 우리의 선열과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그런 지역, 경북이 중심이 되는 경북세상’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27일 경산과 영천, 28일 포항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발 빠른 선거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권오을·박승호 새누리당 예비후보와 함께 8천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경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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