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손끝으로 전하는 힐링’ 이용자 모집
노인성 질환자에 건강, 시각장애인에 일자리 제공
기사입력 2014-04-29 오후 3:50:39
경산시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인 ‘손끝으로 전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이용할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손끝으로 전하는 힐링’은 2014년 맞춤형 사회서비스사업으로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과 시각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시각장애인 안마전문인력들이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자,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등 이용대상자들에게 전신안마, 마사지, 지압, 운동요법, 자극요법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가격은 월 13만6천원.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 12만2천원이 매월 바우처로 지원돼 월 1만4천원의 본인부담으로 월 4회(주1회, 회당 1시간)의 안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자는 월평균 소득 120%(4인가구 5,803천원) 이하 또는 기초노령연금수급자 가운데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 노인,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질환이 있는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등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영수증, 의사 진단서 등을 구비해 5월 7일(목)부터 5월 16일(금)까지 읍·면·동 복지담당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소득수준, 해당질환 여부 등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결정되며 오는 6월부터 10개월 간 중방동 소재 힐링안마원에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신규사업인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각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