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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3대문화권 사업, 추진상황 점검
시·군 담당자 보고회 열어 운영계획 등 점검
기사입력 2014-04-30 오후 3:34:08

경상북도는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 보고회를 열어 본격 사업추진에 앞서 추진상황과 관리운영계획을 점검했다.
30일 오후 2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행정부지사, 시·군 업무담당 및 예산담당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3대문화권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료 후 원활한 운영을 위한 관리계획 등을 점검했다.
경북도 3대문화권사업은 도내의 유교·가야·신라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친환경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년까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등 8개 선도사업과 신라문화탐방 바닷길 25개 전략사업 등 총 50개 사업에 3조5천473억원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그동안 국비 3천726억원을 확보해 김천 황악산하야로비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한 15개 사업을 착공했으며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등 18개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3대문화권사업은 우리도의 역사문화와 江·山·海 생태자원을 바탕한 경북형 문화융성 실현의 기반이 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과정에서의 국비와 지방비 확보는 물론, 사업완료 후 시설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관리운영계획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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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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