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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문화실천 범도민 다짐대회
민․관․군․경 경북도민 3천여명 참여해 성료
기사입력 2014-07-17 오후 5:13:38
‘안전문화실천 범도민 다짐대회’가 17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민․관․군․경 등 경북도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다짐대회는 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회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권호락 의장, 권기선 경북경찰청장, 이효수 안전문화운동실천 경북도협의회장 및 재난구조단, 해병전우회 등 60여개 단체 3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안전염원 메시지 상영, 경북도 안전정책 추진보고, 결의문 낭독, 안전다짐 퍼포먼스, 안전행정부의 안전관련 특강과 안전홍보대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식후 체육관 화재발생 대피훈련으로 마무리 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안전염원 영상메시지를 통해 300만 도민들의 안전다짐에 감사를 표하며 국가적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이 안전한 나라로 만드는데 경북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전 국민의 관심사로 떠오른 ‘안전’에 대한 경상북도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참석한 도민과 관계자들을 환형하고 안전불감증에 대한 의식개혁을 통해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북도 안전정책 보고에서는 민선5기 안전분야 추진성과와 민선6기 경북형 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안전관련 조직개편 등 통합적 재난관리체계 구축과 119안전체험관 건립 등 도민 안전의식 개혁과제 동영상 보고가 있었다.
영천여중 박예림양 등 민·관·군·경 대표 4명은‘안전예방활동, 사회적 약자보호, 안전문화 확산, 협력체계 구축’등 4개 분야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진 범도민 안전과 화합 퍼포먼스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한 18명의 주요 기관·단체 대표들이‘대한민국의 안전! 경상북도가 앞장섭니다’라는 안전다짐 결의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민선6기 경북호는 안전혁신, 법·제도·조직·매뉴얼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을 위해 일상생활부터 국가안보까지 전방위적인 예방을 통해‘도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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