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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회관, ‘한 여름 밤의 영화축제’
재난 소재로 한 우수영화 무료상영...8월 2일까지
기사입력 2014-07-22 오후 4:45:14

경산시민회관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한 여름 밤의 영화축제’를 마련했다.
‘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를 테마로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영화축제는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타워’, ‘타이타닉’, ‘감기’ 등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상영해 시민들에게 안전사고와 재난의 심각성, 가족의 소중함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시민회관 관계자는 “재난극복이라는 테마를 두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위험이 닥쳐올 때 가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마음으로 영화축제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시민회관은 매년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영화축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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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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