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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초등학교 주변 신·변종 성매매 잇따라
경찰, 성매매업소 또 적발...9월에만 5개 업소

기사입력 2014-10-01 오후 12:03:22

초등학교 주변 원룸을 임대해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가 또다시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산시 ○○동에서 원룸(3층 전체)을 임대한 후, 여종업원 2명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 박○○ 씨(35세), 여종업원 문○○ 씨(33세), 성매수남 등 3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회원제로 운영하고, 전화예약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이들만 출입토록 해 손님 1인당 7만원의 화대를 받고 성매매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업소는 초등학교와 50미터의 거리에 있는 학교환경정화 구역 내에 위치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단속 현장에서 영업장부와 화대료 등을 압수하고 건물주에게 통보, 영업장을 폐쇄 조치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9월부터 1개월 동안 학교주변 등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업소 5개소를 단속하고 업주 등 17명을 검거했다. 앞으로도 불법 성매매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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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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