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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축야구장, 공정율 60% 넘어
연말까지 공정 완료하고 내년 개막전 치를 예정
기사입력 2015-05-27 오전 10:00:44
대구시 건설본부는 지난달 수성구에 건설 중인 새 야구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구조, 안전 분야 외부 전문가 6명과 함께 주요 구조물 변형.접합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국내 처음 팔각형으로 건설 중인 대구 신축 야구장(지하 2층.지상 5층)은 수성구 연호동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부근 15만1천㎡ 터에 들어선다.
1천666억원이 투입돼 2만9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구 신축 야구장은 현재 공정률이 60% 넘어선 가운데 대구시는 연말까지 내부 마감 등 모든 공정을 완료해 내년 프로야구 개막전을 치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신축 야구장을 명품 구장으로 짓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며, “관중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축구장의 명칭은 대구시와 삼성 라이온즈가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와 ‘대구 라이온즈 파크’의 새 야구장의 명칭안을 두고 마지막 협의를 벌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이달 말쯤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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