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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대구 현장방문
성서산단 평화정공, 서문시장 방문해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15-07-07 오전 9:26:55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7월 6일(월) 성서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도어무빙시스템 분야 선도 기업인 평화정공과 한강이남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평화정공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최경환 부총리, 권영진 대구시장,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 이명현 평화정공 대표, 이용희 JVM 대표, 이의열 덕우실업 대표, 손일호 경창산업 대표, 박호생 성안 부회장, 이재형 대주기계 대표 등 지역 주력산업 수출기업 대표 7명이 참석했다.
기업대표들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 주도형기업 맞춤형 서비스, 해외전시회 부스비 확대, 지역 주력산업 R&D 경쟁력 확보 등 정부 지원방안을 요청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최근 수출 부진에 대응하여 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무역금융, 수출마케팅 지원 등 수출기업의 현장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주력 수출품목 경쟁력 강화, 차세대 수출 유망품목 육성 등 우리기업의 수출 체질 개선도 추진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핵심기술 확보 지원을 위해 국가 R&D 지원 비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市) 차원에서 지역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수출기업 대출상환 유예, 환변동 보험 확대 등 금융 및 수출보험 지원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지원 확대, 글로벌 온라인 마켓 입점 지원, 중국.베트남지역 해외주재관 파견 확대 등 수출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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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후 최경환 부총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만평역으로 이동해 국내 최초의 모노레일 대중교통 수단인 도시철도 3호선을 이용, 서문시장으로 함께 이동했다.
최 부총리는 김영오 대구시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서문시장 상인회 임원진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근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추경을 포함한 총 22조원의 재정보강을 통해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게 경영안전자금, 신용보증 확충 등을 통해 유동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타임 후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영오 회장의 안내로 서문시장 내 상가를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건어물, 과일 등 물품을 구매했으며, 구매한 물품은 장애인 지원시설(카리타스 남구 보금자리)과 노숙인 지원시설(쪽방상담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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