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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구미~대구~경산, 철도망 구축 ‘본격화’
기획재정부 예타조사 통과...내년부터 착수

기사입력 2015-07-25 오전 7:53:01

▲ 경산역 청사 전경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하반기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 8년동안 대구와 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해왔던 숙원사업으로 구미~대구~경산을 연결하는 경부선 61.9㎞에 철도망을 구축하게 되며 총 1천25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차역은 구미, 왜관, 대구, 동대구, 경산역 등 기존 5개 역에 사곡, 왜관공단, 서대구, 원대역을 신설, 총 9개 역으로 운영된다.

 

철도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에 15~20분의 배차 간격으로 하루 61차례(편도)를 운행, 소요시간이 구미~대구 30분, 대구~경산 13분으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철도망 구축으로 구미와 경산의 고용인력과 고급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출퇴근으로 인한 고속도로의 교통제증도 다소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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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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