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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도의회 기획경제위, 호남 현지방문
영호남 상생협력 모색 및 도청 이전 현황 확인

기사입력 2015-09-01 오후 4:09:34

 

 

 

경북도의회가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호남지역 현지방문에 나섰다.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제279회 임시회 기간 중인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5.18 민주묘역’,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 근대역사관을 방문했다.

 

근대사의 슬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5.18 민주묘역 참배에 이어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한 의원들은 남북 화해·협력과 세계평화에 헌신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 전 대통령의 뜻을 가슴에 새겼다.

 

특히, 둘째 날에는 전라남도의회 기획사회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영호남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배진석 의원은 “말로만 상생을 외칠 것이 아니라 작지만 실질적인 상생이 가능하도록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상호방문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경북도청 이전과 관련한 자료 수집을 위해 전남도청 스카이라운지를 방문, 도청 이전 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김창규 의원은 “남악신도시를 돌아본 결과 전남도청 이전 후 10년이 지난 시점에 인구, 경제규모 측면에서 도청이전이 성공적으로 보기 힘들다. 경북의 경우도 전남을 반면교사로 삼아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수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현지방문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는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특히 전남도의회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가져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영호남 상생의 방안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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