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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자동차 “혁신을 위한 시동”
경산에서 차세대 자동차 혁신 3.0 포럼 열려~
기사입력 2015-09-19 오후 5:53:50
급변하는 차세대 자동차부품산업의 기술 선점을 위한 ‘차세대 자동차 혁신 3.0 포럼’이 19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열렸다.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국장,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정길 현대기아차 부사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인 및 산·학·연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국장이 ‘자동차산업 육성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문종덕 PD가 ‘스마트자동차 기술동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친환경·지능화·경량화 등 세계 자동차산업과 관련한 이슈와 차세대 자동차로의 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량소재 전망’이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미래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전망과 정책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역 자동차부품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산업과 관련한 정책지원과 연구개발, 전문인력양성 등 지역 산·학·연·관의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포럼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경산은 200여개의 자동차부품업체와 9천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며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자동차산업의 메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 생태를 강화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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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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