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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출이 늘고 있다
13억9천만불 흑자, 수출·입 각 11%증가
기사입력 2007-06-18 오후 1:58:07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1% 증가한 38억 1천3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 역시 11% 증가한 24억 2천3백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11%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3억 9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는 전국 13억 9천3백만 달러의 99.8%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구∙경북 업체의 수출이 국가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수출은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환율하락 등 지속적으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철강과 금속제품(10%), 전기전자제품(8%), 기계와 정밀기기(34%), 수송장비(6%) 등이 증가추세를 나타냈으며, 동남아(20%)와 미국(12%), 중국(8%) 등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남미(-11%) 지역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은 원자재 수입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반도체(12%)와 화공품(5%) 등의 수입이 증가했고, 전기 기기류(-31%) 등은 감소추세를 타나냈으며 중국(32%)과 호주(71%), 미국(36%) 등에서의 수입은 증가했으나 일본(-15%)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5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입/무역수지 단위 : 백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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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유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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