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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전국 성매매알선 조직, 경산서 ‘덜미’
인터넷망 통해 전국 24개 업소에 성매매 알선

기사입력 2015-09-23 오후 2:25:52

인터넷을 통해 전국 24개 업소에 성매매를 알선한 대형 불법성매매 조직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8월 1일 관내 대학가 주변 성매매업소 단속 과정에서 성매매 업주와 종업원 통장으로 성매수 대금(12만원)을 입금한 성매수남과 업주·종업원 등 80여명을 검거했다.

 

특히, 이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인터넷망을 통해 전국 24개 업소에 성매매를 알선한 브로커 2명과 업주 24명 등 대규모 불법성매매 조직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사이트 ‘구글’, ‘소라넷’ 등 음란 블로그 또는 사진에 ‘○○안마’라는 광고를 내고 업소와 성매수남을 연결시킨 후 건당 2만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수법으로 약 5개월간 4천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추가조사에 나서는 한편, 학교주변 불법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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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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