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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차량전복 운전자 목숨 건져
경산시 옥곡동 신대구부산고속도로서 119에 구조
기사입력 2015-10-01 오후 3:43:05

경산시 옥곡동 소재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차량전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119대원들에 구조됐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강○○ 씨(남, 48세)는 1일 오전 8시 20분께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면 82.2km지점에서 자신의 SUV차량을 타고 대구방면으로 가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과 함께 전복됐다.
이 사고로 강 씨는 가드레일과 차량 밑부분에 끼여 빠져나오지 못하던 중 현장에 출동한 119대원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다행히 강 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빗길 운행 시 시야가 바빠지고 타이어의 접지력이 떨어져 사고위험이 높아지므로 보통 때보다 주의 깊게 운전하고, 천천히 달리는 것이 안전을 확보하는 지름길.”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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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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