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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에 ‘진료기록보관센터’ 유치해야~
조현일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민생현안 관련 질의

기사입력 2015-10-15 오전 9:11:01

조현일 도의원은 제28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사업의 성공적 정착방안,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통·폐합 방안, 지역주민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 노력 등에 대해 질의했다.

 

조 의원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사업의 경우, 의료산업 45조원, 관련 산업 37조 2천억원 등 총 82조 2천억원에 해당하는 경제적 효과에, 약 38만2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고 전망하며

 

사업의 성공적 정착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나 대구 인근인 경산 와촌지역에 개인 진료기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진료기록보관센터’를 구축해 창조경제시대 경북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북도의 출자·출연기관과 관련해 최근 방만한 경영과 양적 팽창 등으로 인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2006년 7월 이후 9년간 새로 설립된 기관이 13개 기관에 달하는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관의 통·폐합 등 경북도 차원의 구체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 조의원은 도내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 학교가 지역사회 문화체육 향상에 기여하고, 주민들이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학교시설 개방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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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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