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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LH, 우미건설(주)컨소시엄과 MOU
경산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 공동 추진키로

기사입력 2015-12-17 오후 4:47:04

1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재영)는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우미건설컨소시엄과 경산하양지구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LH는 지난 831 경산하양지구 공동택지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 최종심사결과 최고득점을 받은 우미건설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그동안 협약체결을 위해 세부협의를 진행해 왔다.

 

협약에는 공동택지개발사업을 위한 실질적인 사항으로 민간 사업자 투자금액 및 투입시기, 업무분담, 사업비 정산방법, 협약의 해제, 실무협의회 운영 등 구체적인 사업추진 내용이 포함됐다.

 

협약체결 후 공동사업 시행자변경 승인을 받으면 우미건설컨소시엄은 경산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LH 관계자는 경산하양지구 공동택지개발사업 협약체결에 따라 698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했다. 미건설컨소시엄 역시 조성공사 시공권 확보와 대구생활권인 산시 관내 우량공동주택용지 선점이 가능해 공공과 민간이 모두 Win-Win 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산하양지구 인근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 등 다수의 대학교와 산업단지가 있고,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권 연장사업 등으로 향후 주택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단지조성공사는 2017년 상반기중 착공할 예정이며, 우선공급토지로 공급받은 토지를 우미건설호반건설이 2017년 하반기에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으로 경산하양지구는 지역내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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