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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개청식 축하행렬!
해외언론 등 세계 50여개국 축하사절단 참석
기사입력 2016-03-09 오후 3:14:12
오는 11일 열리는 경북도 신도청 개청식에 주한대사를 비롯한 외교관, 해외 자매·우호도시, 해외언론사 등 50여 개국의 축하사절단이 참석한다.
지역행사에 주한대사 22명 등 30개국의 외교관이 참석하고 해외언론에서 취재기자를 파견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일관되게 추진해 온 세계화정책의 산물로 해외 인적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번 개청식에는 중국의 2대 통신사 중 하나인 중신사(中新社)에서 판쉬린 (潘旭临) 주필을 파견하고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에서도 취재기자를 파견했다.
또, 베트남 타이응웬성,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등 3개 지역에서 축하사절단을 파견했고 국내사정 등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지역에서는 영상메시지와 축하전문을 보내왔다. 해외 자매·우호도시에서 지난해부터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는 우호기념품을 기증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개청식을 통해 경북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자매·우호도시에서 보내온 우호기념물을 영구히 보관하고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별도의 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이끌어내고 경제교류를 비롯해 문화, 인문, 민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켜 나가는 선진 지방외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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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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