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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28일부터 8월5일까지 북부해수욕장에서 열려

기사입력 2007-07-03 오후 7:01:53

한 여름밤 영일만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으며, 한편의 뮤지컬을 감상할 수 있는 ‘제4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이달 28일부터 8월 5일까지 포항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 둔치에서 열린다.

 


이번 불빛축제는 매년 6월 ‘시민의 날’과 병행하여 하루만 개최해 오던 것을 각계의 자문과 연구를 거쳐 여름 피서철로 시기를 조정하고 각종 축제와 연극제, 스포츠 행사 등을 연계해 축제기간도 9일로 늘렸다. 또한  국제뮤직불꽃쇼도 2회로 나누어 개최한다.

 


올해 국제뮤직불꽃쇼는 한국과 일본외 포르투갈(베를린대회 1위 입상팀), 프랑스(마카오 대회 1위 입상팀) 등 세계적 수준의 4개국 6개팀이 참여한다.

 

북부해수욕장에서는 바지선에서 대형 타상연화 중심으로 웅장하게 연출이 되고, 형산강 둔치에서는 형산교와 환경타워를 활용한 나이아가라 폭포 연출 등 지난해 보다 2만발이 더 많은 총 8만발의 불꽃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영일(迎日)로 대표되는 해와 달의 고장, 연오랑세오녀 설화 등 불빛도시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하여 불빛축제 개막일인 7월28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포항 중앙초에서 북부해수욕장까지 불빛 퍼레이드가 처음으로 펼쳐진다.


이외에도 전국 90만 해병인과 함께하는 해병문화축제, 포항의 물회와 특산품을 알리는 바다음식축제가 통합되어 개최되고 바다국제연극제, 전국대학생 락페스티벌, 해변가요제, 독도어울림, 7080콘서트, 모래성 쌓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MTB대회, 배드민턴대회 등 스포츠 행사도 이 기간에 유치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올 여름 피서철을 맞아 포항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형산강 둔치와 강에 70미터 용모양과 연오랑세오녀상, 다보탑 등의 조명등을 설치하여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포항이 불빛 도시임을 각인시키는 형산강 등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제4회를 맞는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새로운 시도, 축제혁신을 통하여 국내외 관광객 200여만 명을 유치하여 6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공/포항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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