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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소리꾼 남상일, 경산에서 첫 단독공연!
27일 저녁 7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무료공연

기사입력 2016-06-17 오후 2:15:15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우리나라 대표 ‘젊은 소리꾼’ 남상일이 경산에서 첫 단독공연을 한다.

 

경산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2016 문화순회사업’에 선정,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소리꾼 남상일의 무료 단독공연을 연다.

 

‘당신을 위한 노래’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남상일은 구성진 목소리로 국악실내악 ‘방황’을 비롯해 ‘장타령’, 판소리 흥보가 중 ‘흥보 박 타는 대목’, ‘아름다운 나라’, ‘민요연곡’, ‘흘러간 옛노래’, ‘아리랑 연곡’ 등을 들려준다.

 

특히, 대도시의 공연장을 연상케 하는 무대 구성과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가(클래식, 국악)들이 대거 출연해 단순한 공연이 아닌 관객과 호흡하며 감동과 재미, 희망을 주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준비 중인 시민회관은 “국악계 싸이로 통하는 젊은 소리꾼 남상일씨가 단독 출연해 장타령, 판소리, 아름다운 나라, 민요연곡 등 흥겨운 노래로 우리 소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남상일은 재치 있는 입담과 끼로 현재 KBS ‘불후의 명곡’, ‘국악한마당’에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2년 KBS 국악대상,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인상,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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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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