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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게이머들, 경산서 ‘축제 한마당’
제9회 경북도지사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기사입력 2016-07-22 오후 4:32:08

‘제9회 경상북도지사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오는 3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KeG)’의 전국 결선에 출전할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경북도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이 주관한 가운데 열린다.
지난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도내 시·군 주요 PC방 7곳에서 열린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112명(16팀 80명, 개인 32명)이 출전해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 ‘하스스톤’ 종목에서 토너먼트 경기를 펼쳐 총 9명의 경북 대표를 선발한다.
경북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상암동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KeG’에 참가해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상위 입상자는 상금 및 소정의 상품을 받는다.
대회를 찾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모바일 게임(모두의 마블), 위닝일레븐(축구게임) 미니대회와 치어리더 및 걸그룹의 특별공연이 마련되며 경품 추첨행사를 통해 노트북, 태블릿 PC 등 고가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도민이 문화콘텐츠의 한 장르로서 게임을 인식하여 건전하고 올바른 게임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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