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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음악여행’ 두 번째 이야기
오는 9월 1일 오후 시민회관에서 두 차례 공연
기사입력 2016-08-26 오전 10:19:31

경산시민회관이 급증하는 다문화가정의 이질적인 아시아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특별 기획한 ‘아시아의 음악여행’ 두 번째 공연이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16년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특별 기획·제작한 공연이다.
한국,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악기 협연과 25인조 국악관현악단이 함께 어우러져 아시아 음악의 색다른 조합을 선보인다.
대구 MBC FM 모닝쇼 김묘선 씨가 진행을 맡고 연출·지휘 박세홍, 대금연주 김경애, 국악가요 허재윤·윤랑경, 고쟁협연 팽려영(중국), 양금협연 윤은화(중국), 깃젝크협연 아크말 투르스노브(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음악·무용, 대구가톨릭대학교 유학생들이 출연한다.
공연을 기획한 김덕만 시민회관장은 “이번 공연으로 자국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질적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문화격차를 해소하여 시민들과 다문화가정이 화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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