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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스타케미칼 폭발과 함께 화재
근로자 1명 사망, 3명 중경상
기사입력 2016-10-20 오전 10:49:17
19일 오전 9시 21분경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경북소방본부와 경북경찰청 등은 인력 158명(공무원 30, 소방 70, 경찰 30, 군 6, 가스․전기안전공단 5, 환경부 3, 기타 14명))과 장비 25대(소방차 20대, 유관기관 5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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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타케미칼 공장 폭발사고는 폐업 절차가 진행 중인 공장 연료저장탱크(TAP)철거작업 도중에 산소절단기 스파크로 인해의 폭발로 화재가 발생됐으며, 현재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5명 가운데 1명(박○○, 남/48세, 순천향병원 이송)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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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폭발현장은 규모가 워낙에 커 지름이 10여m인 탱크 뚜껑이 공장에서 약 150m 떨어진 하천으로 날아갔을 정도로 폭발 위력으로, 인근상가 건물 등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으며 소파와 창문이 흔들리고 인근 공장은 조업을 중단과 함께 지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언론사와 경찰, 소방서 등으로 신고가 빗발치기도 했다.

▲ 인근 도로까지 날아간 폭발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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