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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출 ‘상승세’
6월 무역수지, 전년대비 16억 5천400만 달러 흑자
기사입력 2007-07-13 오후 3: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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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관은 6월 대구∙경북 무역수지가 전년대비 30% 증가한 16억 5천4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고 전했다.
대구∙경북의 16억 5천4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는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 37억 5천800만 달러의 44%를 차지했으며, 품목별로는 구미지역의 전기전자제품이 13% 증가한 것을 비롯해 철강∙금속제품(6%), 기계와 정밀기기(19%) 등이 증가세를 기록했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원화강세와 원자재가격 급등,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여건 속에서도 지역 수출이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지역은 동남아(19%)와 미국(24%), 중국(3%) 등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남미 지역은 -18%의 수출 실적을 보여 감소했다.
한편 수입 품목으로는 무쇠(18%)와 철강 괴(25%) 등은 증가했으나 반도체(-11%)와 정보통신(-7%) 등은 감소했으며, 지역별로는 중국(12%), 동남아(5%), 미국(2%) 등은 증가했으나 호주(-18%)와 일본(-15%)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유시민 기자)
◆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및 무역수지 (단위:백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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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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