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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청도·영천, 녹색도시 만든다!
‘꿈愛그린도시 프로젝트’ 사업단 대구대에 출범

기사입력 2016-12-15 오전 9:13:07

▲ 경산.영천.청도를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한 <꿈애그린도시사업단>이 대구대에 출범했다.

 

 

폭염 등 이상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산시·영천시·청도군의 공동 프로젝트 ‘꿈애그린도시’ 사업단이 출범했다.

 

경산시는 14일 대구대 성산홀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김병삼 영천부시장, 이장식 청도부군수, 홍덕률 대구대 총장, 지자체 및 학교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애그린도시 프로젝트 꿈애그린사업단’ 발대식을 가졌다.

 

 

 

‘꿈애그린도시 프로젝트’는 최근 폭염으로 경산과 인근지역이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이상고온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경산시가 추진해 온 ‘도시온도 1도 낮추기 사업’의 일환이다.

 

2016년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본 프로젝트가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국비 등 31억원의 예산을 투입, 온도저감 인프라를 조성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주민의식교육, 각종 그린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경산시가 주관하고 영천시와 청도군이 프로젝트를 돕게 되며 이날 꿈애그린사업단을 출범한 대구대는 사업을 위탁받아 녹색그린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세부사업을 보면 쿨루프 사업, 공공자전거 구축사업, 녹색네트워크 조성 등으로 도시온도를 저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린리더 양성교육, 청소년 포레스트 캠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 변화와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경산·영천·청도는 행정구역상 구분돼 있지만 교통과 교육, 문화, 의료 등 공동생활권에 속해 있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농연계 생활권의 상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시장은 “꿈애그린도시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경산, 영천, 청도지역 생활권 주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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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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