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AI 여파, 경산시 해맞이 행사 ‘취소’
경북도와 시·군에서도 대규모 행사 잇따라 취소
기사입력 2016-12-28 오전 8:49:15
‘2017년 경산시 해맞이 행사’가 AI 여파로 취소됐다.
경산시는 AI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1일 오전 대구한의대 한학촌 및 대각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키로 했다.
또, 하양읍 무학산, 진량읍 금박산, 자인면 도천산, 남천면 동학산, 남부동 백자산, 중앙동 꿀밤산 등에서 열릴 예정이던 읍·면·동별 자체 해맞이 행사도 자제를 요청했다.
지난 12일 하양 금호강변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데 이어 최근 이 지역에서 5km 떨어진 대구 신서동 아파트 단지에서 AI에 감염된 야생조류 사체가 발견되는 등 확산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양계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시 관계자는 “AI가 ‘심각’으로 격상되는 등 여건을 감안해 많은 인파가 참여하는 해맞이 행사를 통해 AI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26일 경북도는 매년 연말연시에 개최되던 경북대종 타종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고 포항, 경주 등 도내 시·군들도 각종 행사들을 연이어 취소하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