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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의원, 교육예산 확보에 ‘역할’
도교육청 추경예산에 경산 예산 109억원 반영
기사입력 2017-05-18 오전 8:30:50
경북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경산지역 교육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예산이 포함돼 지역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에 (가칭)압량중학교 신설 설계비, 평산초·삼성현초 증축 사업비, 현흥·임당·남성초 다목적 강당 신설 예산 등 경산지역 교육예산 109억원이 포함됐다.

먼저, 대규모 공동주택이 입주해 학생수 증가로 신설이 확정된 (가칭)압량중학교의 설계비가 반영됐다. (가)압량중은 구 압량초등학교 부지에 건립, 오는 201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건립 등으로 초등학생이 대폭 증가해 교실이 부족한 평산초와 삼성현초의 교실 증축 예산도 확보됐다. 오는 2018년까지 평산초는 10실, 삼성현초는 12실이 증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목적 강당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현흥초등, 임당초, 남성초에 다목적강당을 신설하는 예산도 반영됐다. 학생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지역민의 체력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경예산에 경산지역 예산이 대거 반영된 데는 교육위원회 소속 조현일 도의원(경산, 사진)의 역할이 컸다는 설명이다.
조 의원은 초선임에도 평소 지역 교육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교육청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 의원은 현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015년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도의원 선정, 2016년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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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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