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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 레미콘 전복사고...운전자 사망
공사현장 진입하다 바퀴가 논에 빠지면서 전복돼
기사입력 2017-11-10 오전 9:26:43
어제 오후 용성면 소재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복돼 5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50분께 용성면 곡란리 소재 농로에서 류○○ 씨(57세)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우회전하던 중 뒷바퀴가 논에 빠지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류 씨가 숨지고 차량이 크게 파손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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