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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삶의 질’ 도내 6위 수준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시군구별 삶의 질 평가

기사입력 2018-08-29 오후 4:19:07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의 시군구별 삶의 질을 평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대구경북 시군구별 삶의 질에 대해 평가하고 그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할 목적으로 경제·고용, 교육·문화, 복지·보건, 환경·공동체, 교통·안전 5개 영역의 38개 지표를 분석하여 삶의 질에 대한 표준화지수를 산출했다.

 

경북지역 시군별 삶의 질(종합표준화지수)을 보면, 2013년의 경우 구미시, 포항시, 울릉군, 경주시, 청도군, 김천시, 경산시, 안동시 순으로 높았고, 2016년은 구미시, 울릉군,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경산시, 안동시, 칠곡군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경산시의 단순 종합표준화지수는 23개 시군 중에서 20137위에서 20166위 수준으로 나타났고, 가중 종합표준화지수는 20138, 20166위로 상위수준을 나타냈다. 영역별로는 경제·고용부문이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나머지 4개 영역은 양호하였다.

 

연구보고서에서 경산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제·고용부문을 개선시켜야 한다. 경제·고용부문에서는 재정자립도와 인구증가율은 양호하였지만, 1인당 세출액과 1인당 GRDP가 낮고, 고용률과 실업률 등이 부진하므로 이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한편 대구지역 구군별 삶의 질은 수성구와 중구, 달서구, 달성군은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경북 시군별 삶의 질
(가중종합표준화지수)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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